금감원-경기도, '도민 금융 사랑방' 공동 운영
2011-10-18 17:56:30 2011-10-18 18:53:59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금융감독원과 경기도가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민들의 금융 교육에 나선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8일 오후2시30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금감원은 '도민 금융 사랑방'을 운영해 매분기 1회 이상 실생활 금융교육과 현장 민원상담을 진행하고, 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중앙재단 등 10여 개 기관과 공동으로 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 등 서민금융지원 상담도 진행한다.
 
권혁세 금감원장은 "경기도에 소재한 토마토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되면서 거래자들의 피해 사례가 많았는데 예금보장한도나 후순위채는 예금보호대상이 아니라는 기초적인 지식만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서울 지역에 비해 제조업이 많은 경기도는 금융 정보나 지식에 대해 접하기가 쉽지 않다"며 "매분기 1회 이상 외에도 자주 교육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1차 행사는 다음달 1일 수원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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