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세계최대 컴퓨터 기업인 IBM이 시장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IBM은 올해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한 38억4000만달러, 주당 3.1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8% 늘어난 262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예상 순익 3.22달러와 매출 263억달러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IBM은 3분기들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업서비스 등에서 저조한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IBM의 주가는 1.8% 하락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3% 넘는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