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불법사저 매입' 책임 경호처장 사의표명
MB는'내곡동 사저 재검토 하라' 지시
2011-10-17 11:17:08 2011-10-17 11:18:29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서울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과 관련해 "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본의 아니게 사저 문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돼 대단히 안타깝다"고 전했다.
 
특히 "임태희 대통령 실장을 중심으로 빠른 시간 내 전면 재검토해서 결론을 내려달라"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와 관련, 김인종 경호처장은 내곡동 사저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사저 신축을 전면 재검토하도록 청와대에 요청을 했다"며 "곧 결론이 날 것으로 안다"고 피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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