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부회장 "애플에 적극 대응할 것"
2011-10-14 21:19:48 2011-10-14 21:19:48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최지성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14일 이건희 회장 귀국길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애플과 진행 중인 소송건에 대해 "저쪽(애플)에서 우릴 치니 우리도 대응한다는 논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성 부회장은 "지금까지는 애플에서 고른 장소에 고른 논리로 한 거니, 페널티킥을 애플에서 먼저 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제1의 중요한 거래선(애플)을 존중하는 건 여전하지만, 우리 이익을 침해하는 건 좌시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주요 거래처라는 점과 소송건을 별도 분리해 대응할 건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얘기다.
 
최 부회장은 이어 "애플과의 특허전은 장기전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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