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이솔루션, LS산전과 전기차 완속충전기 공급
대규모 수주는 이번이 처음..오는 11월까지 설치 완료
2011-10-14 16:55:39 2011-10-14 16:59:02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기 설치 작업이 본격 시작된다.
 
피앤이솔루션(131390)은 14일 한국환경공단에서 발주한 전기차 충전기 구매설치 사업에서 LS산전, 효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대규모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수주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급 물량은 LS산전 70대, 피앤이솔루션과 효성은 각각 60대씩이다.
 
보급은 한국환경공단이 완속 충전기 190기를 구매해 서울, 경기, 경북, 경남, 전남, 제주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앤이솔루션은 이 가운데 서울, 경기, 경남, 제주 지역에 오는 11월까지 60기를 제공해 충전기 설치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피앤이솔루션 관계자는 "정부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보급 정책에 적극 부응해 제품 개발과 설치에 앞장설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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