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병원전문 제약사
대원제약(003220)이 진단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진단의료기기를 제작하는 A사 인수를 위한 검토 작업을 시작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4월 보청기회사 딜라이트를 10억원에 인수해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한편, 인수가 유력했던 100억원대 한방제약사 B사에 대한 인수합병은 대원제약에서 최종 결론을 유보 중이다.
대원제약은 당초 B사 인수를 포기하고 진단의료기기 전문회사인 A사 인수대금으로 용도를 변경하려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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