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ITU 전권회의 부산에서 열린다
2011-10-12 09:53:12 2011-10-12 09:54:19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14년 제19차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를 2014년 10월20일부터 11월7일까지 3주간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전 세계 193개 회원국의 장관급 대표가 참가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 기구로 국제적인 정보통신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결정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열린 제18차 ITU 전권회의에서 2014년 전권회의를 유치했다.
 
이후 부산, 서울, 제주 등 3개 후보도시를 대상으로 ITU 실사단이 컨벤션과 호텔, 공항시설 등을 평가했으며 ITU 사무국은 부산광역시가 2014 전권회의 개최도시로 가장 적합하다고 이사회에 제안했다.
 
2014년 ITU 전권회의 개최도시와 개최일정은 ITU 전체 193개 회원국의 동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유대선 방통위 국제기구담당관은 "2014년 ITU 전권회의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상과 미래비전 등을 보여주고, 최근 한류 붐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ICT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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