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성정밀화학은 10일 울산사업장에서 헤셀로스 공장 준공식을 갖고 신규제품인 헤셀로스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0월부터 새롭게 생산되는 헤셀로스는 ▲ 페인트 등 수용성 도료 ▲ 화장품, 샴푸 등 생활용품용 안정제 ▲ 증점제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헤셀로스 출시를 통해 삼성정밀화학은 ▲ 건축용 ▲ 식·의약용 ▲ 도료와 생활용품용 등 셀룰로스계 3대 시장에 대응하는 제품의 풀 라인업을 확보했다.
이 날 준공식에 참석한 성인희 사장은 "셀룰로스 사업은 1994년 메셀로스 발매를 시작으로 애니코트, 애니애디를 개발하며 회사의 근간이 되어 왔다"며 "셀룰로스 사업부문의 축적된 생산과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3 수준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정밀화학은 이번 헤셀로스 신규진출과 메셀로스 신공장 증설 등으로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 셀룰로스 제품들간의 시너지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12년 3분기까지 연 7000톤 규모의 메셀로스 신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예정이다.
◇ 삼성정밀화학 박흥열 셀룰로스사업부장(왼쪽부터), 이동훈 노조위원장, 삼성정밀화학 성인희 사장, KCI 윤재구 회장 등이 참석해 공장준공을 기념하여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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