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삼화고속 전면 파업..출근길 차질
2011-10-10 08:59:44 2011-10-10 09:01:01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서울과 인천을 운행하는 삼화고속버스가 10일 새벽 5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은 출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삼화고속지회 노조는 10일 인천과 서울노선 총 20개 노선 광역버스 242대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은 양측의 임금인상안의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노조는 20.6% 임금인상안을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3.5% 임금인상을 고수하면서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날 파업으로 삼화고속을 이용하는 승객 5만여명이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6시~8시30분까지 예비버스 10대를 긴급 투입할 계획이다.
 
버스 이용객들은 전철역으로 몰리면서 지하철 1호선 이용객은 평소보다 약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