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11 글로벌 자원봉사대축제' 실시
2011-10-09 11:36:15 2011-10-09 11:36:57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삼성이 이달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2011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110개 해외 해외사업장의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파트너 단체 등 1만7000여명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자원봉사로 규모를 확대한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삼성측은 이번 행사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각 계열사 CEO 20명, 3000여개 봉사팀을 포함한 임직원 15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자원봉사 활동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행사부터는 ▲지역사회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한 지원과 참여, ▲조직의 핵심 역량 활용, ▲소외계층의 기본 욕구 충족 주력, ▲소득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자생력 강화, ▲환경보호·자연서식지 복원 등 내실을 다지고 수혜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줄력한다.
 
삼성전자 북미총괄은 뉴욕과 뉴저지에 걸쳐 있는 해컨색강(Hackensack River) 오물 수거 등 환경 정화활동을 통한 환경지킴이(Riverkeeper) 역할에 나서고 중국삼성도 일심일촌행동(국내 1사1촌 운동)을 중심으로 중국 전 지역에서 마을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대축제는 재능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개개인의 특기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국내외 삼성의 모든 사업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축제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의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미국총괄의 미국 해컨색강 오물수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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