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새 법원행정처장에 차한성 대법관(57 · 사법연수원 7기)이 임명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오는 10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일환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으로 차 대법관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박 행정처장은 대법관으로서 재판업무에 복귀한다.
차한성 신임 법원행정처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실장,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 청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8년 대법관에 임명됐다.
사법 주요 현안에 대해 밝고 탁월한 행정능력과 치밀한 법리 분석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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