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남편 지상욱 전 대변인 선진당 탈당
서울시장 보선 출마도 사실상 접어...
2011-10-06 16:42:32 2011-10-06 16:43:29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자유선진당 지상욱 전 대변인이 6일 탈당을 선언했다.
 
지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선진당과 함께한 정치적 실험은 오늘로써 끝이 났다"며 "그동안 선진당이 보여준 모습과 서울시장 공천 과정에서 보여준 당의 행태는 창당정신을 철저하게 외면한 것"이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당으로부터 서울시장 공천 불가 통보에 이어 자진사퇴 권유까지 받았던 것이 탈당의 주된 이유가 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 보선 출마도 사실상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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