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방통위 간부 자택 압수수색
2011-10-04 23:01:05 2011-10-04 23:02:11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한동영 부장검사)는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아챙긴 의혹으로 수사의뢰 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황모 국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방통위가 황 국장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 7일만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황 국장의 자택 등에서 금품수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황 국장이 IT업체를 운영하는 윤모씨에게서 미국 유학 중인 자녀의 학비 명목 등으로 1억원 안팎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26일 황 국장을 대기발령하고 이틀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