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양화대교의 잔여 아치공사 시공을 위해 5일부터 S자 형태의 가교운행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5일 오후 8시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기존 양화대교를 우회하는 가교를 이용하도록 교통우회처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마포에서 영등포 방향으로 주행하는 차량은 이번에 개통되는 가교를 이용해야하고, 영등포에서 마포방향은 이미 신설된 아치교량으로 통행하면 된다.
교량이 기존 직선에서 곡선으로 바뀜에 따라 통행 속도도 60km/h/에서 30km/h 로 감속되며, 굴곡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운행에 유의해야 한다.
가교 우회 통행 이후 상류측 기존 교량은 철거가 시작되고, 교각 보강과 아치거치 등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 교통처리 계획도 (자료: 서울시)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