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포스코, 주가 급락에 시총 4위로 밀려
2011-10-04 09:06:08 2011-10-04 09:06:08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포스코(005490)가 주가 급락에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4위로 밀렸다.
 
4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거래일 대비 5.12%(1만9000원) 내린 3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 연속 하락세.
 
현재 기준 포스코의 시가총액은 30조6898억원으로 삼성전자(005930) 117조9868억원, 현대차(005380) 44조3857억원, 현대모비스(012330) 31조7341억원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이날 유진투자증권(001200)은 철강금속주에 대해 환율 상승에 대해 3·4분기 실적 전망을 추가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김경중 연구원은 "포스코는 3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유지하지만 환차손을 반영, 순이익은 1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100원 상승시 포스코의 환차손은 7000억원"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현대제철과 풍산 등의 순이익은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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