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29일까지 안정성이 강화된 부자아빠 ELS 2207회를 포함 총 7종을 6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아빠 ELS 2207회(50억원 한도)는 KOSPI200지수,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조기 상환형 상품으로 원금손실 배리어를 45%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두 지수의 종가가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8.40%(연 12.80%)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은 최초기준가의 90%로 이후 5%씩(90%, 85%, 85%, 80%, 80%)로 낮아지며 연 12.80% 수익이 달성된다.
이대원 Equity DS부 부장은 "증시의 급등락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정성이 강화된 상품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수 기초자산의 원금손실 배리어를 40~50%로 낮춘 스텝다운 ELS의 경우 현재 주가에서 반토막 나지 않으면 연 10% 이상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매력적인 투자수단"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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