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그랜드하얏트 서울은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에 1000만원 후원금 전달하고 케익만들기, 무료급식제공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혜심원은 지난 1929년에 설립된 지역아동복지시설로 현재 1세부터 19세 사이의 아동·청소년을 돌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년 동안 그랜드하얏트 서울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존 모포드(John Morford) 디자이너의 후원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홍콩 거주 미국인인 존 모포드 디자이너는 최근 본인의 자산을 인근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기증했다.
그는 그랜드 하얏트의 제이제이 마호니스 리노베이션에 관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아동복지시설을 후원하는데 써달라는 뜻을 밝혔다.
이에 호텔은 후원금 전달식과 더불어 그랜드 하얏트의 요리봉사단인 소금과 후추 회원들과 혜심원 아이들이 함께 케익을 만들고, 저녁식사로 스파게티를 나눠 먹는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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