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청계천 도심 속 '카페 티구안' 오픈
28일까지 을지 한빛 미디어파크서 진행
2011-09-26 09:45:54 2011-09-27 15:18:04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지난 주말 청계천은 폭스바겐 티구안을 보러 오는 고객들로 붐볐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삼각동 을지 한빛 미디어 파크에서 '카페 티구안 (Cafe Tiguan)'을 개장하고 신형 티구안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카페 티구안'에는 폭스바겐 아우트슈타트의 유명한 카 타워를 모티브로 한 2층짜리 대형 유리공간안에 신형 티구안 8대가 전시됐다.
 
그러나 신차를 단순히 '감상'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고객들은 폭스바겐의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2.0'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무료 커피와 함께 신형 티구안 컵 받침과 티셔츠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카페 티구안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7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더욱 세련되고 강렬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신형 티구안은 피로 감지 시스템, T(직각) 주차와 탈출 기능까지 가능한 파크어시스트 2.0을 비롯해 3차원 리얼 타입의 내비게이션과 최신 오디오 시스템으로 더욱 '똑똑해' 졌다.
 
또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적용으로 18.1km/l의 고 연비가 실현됐다.
 
가격은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이 4450만원(9월 출시), 티구안 2.0 TDI 컴포트 모델이 3790만원(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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