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비투웰브는 이날 합병종료보고총회를 갈음하는 이사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합병종료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합병 이후 법인명은 ‘파미셀 주식회사’로 변경되며 다음달 5일 신주상장과 동시에 한국거래소의 종목명도 변경된다.
최대주주는 변경 없이 김현수 공동대표이사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약 2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에프씨비투웰브는 에프씨비파미셀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관련 특허, 기술력 등 모든 권리를 흡수해 바이오 제약회사로 재탄생하게 됐다.
향후 파미셀 주식회사는 단기적으로는 주력사업인 ▲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판매 ▲ 줄기세포 관련 CMO ▲ 줄기세포 배양 및 세포배지 공급 ▲ 줄기세포 보관 및 운송 ▲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등 기존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향후 5년 내 세포치료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수 대표는 “이번 합병은 세계적인 의약 및 의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를 꿴 것”이라며 “앞으로 적응증 확대 등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서의 신약개발 범위를 더욱 확장시키고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해 건실한 바이오 제약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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