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입 4500명 하반기 공개 채용
2011-09-08 09:35:44 2011-09-08 09:36:47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삼성이 하반기 4500명의 3급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공생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계획대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상반기 4500명을 포함해 올해 총 90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됐다.
 
삼성은 3급 신입사원 중 여성인력 비중을 2009년 21%에서 지난해 26%로 늘어났고, 앞으로 여성인력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3급과 별도로 고졸사원도 3700명 선발해 올해 총 8000명을 채용하고 경력직 등도 하반기 4500명 선발해 올해 계획인 8000명을 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와 관련한 지원자격 등 안내사항은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www.dearsams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오는 25일 서울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한다.
 
삼성은 이번 공채부터 중국어 평가시험 취득 점수와 등급에 따라 SSAT 만점(500점)의 최대 5%까지 추가점을 부여하는 등 중국어 특기자를 우대한다.
 
지원자격은 학점 평점평균 4.5점 기준 3.0이상, 각 회사별 기준에 따른 영어회화 성적 보유자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그룹 공채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지원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별도 서류전형이 없는 열린 채용 형태로 실시된다"며 "지원자격으로 제시하는 학점과 영어회화 성적을 갖추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무적성검사는 전국 106개 중·고교을 고사장으로 대여하고, 1만명의 진행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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