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서울시 교육감 선거와 관련,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뒷돈거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곽노현 교육감에 대해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곽 교육감은 지난해 교육감 선거 당시 후보 사퇴의 대가로 박명기 교수에게 2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영장실질 심사는 9일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
곽 교육감은 이에 앞서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연이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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