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美고용 충격에 '급락'
입력 : 2011-09-05 16:26:36 수정 : 2011-09-05 16:27:32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5일(현지시각) 유럽증시는 장초반 하락세다.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이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2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 고용건수는 66년만에 처음으로 '제로(0)'를 기록했다. 이는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약 6만명 증가)을 크게 하회한 수치다.
 
런던시간 오전 8시1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48포인트(1.45%) 떨어진 5215.55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72.62포인트(2.31%) 내린 3075.91를, 독일 DAX30 지수는 132.89포인트(2.40%) 하락한 5405.4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주의 낙폭이 컸다.
 
프랑스의 BNP파리바는 3.89% 떨어졌고 소시에떼 제네랄은 4% 이상 하락 중이다. AXA도 3.23% 하락했다.
 
독일에선 코메르츠뱅크와 도이치뱅크는 각각 3.65%와 3.92% 하락 중이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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