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제조업지수 부진으로 '하락세'
입력 : 2011-09-02 16:36:01 수정 : 2011-09-02 16:36:34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2일(현지시각) 유럽증시는 장초반 하락세다.
 
전일 발표된 유럽 제조업지수 부진이 유럽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또 이날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돼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유로존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0를 기록해 기준치인 50선을 밑돌았다. 이는 전월의 50.4에 비해 하락한 수치로 지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런던시간 오전 8시6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57포인트(0.95%) 떨어진 5367.08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42.24포인트(1.29%) 내린 3223.59를, 독일 DAX30 지수는 107.76포인트(1.88%) 하락한 5622.87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전일에 이어 금융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의 BNP파리바는 2.27% 내렸고 소시에떼 제네랄은 1.56% 떨어지는 모습이다. AXA도 2% 넘게 하락했다.
 
독일에선 코메르츠와 도이치뱅크는 각각 1.97%와 2.82% 하락 중이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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