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수협은 차세대 전산시스템인 '넥스트로(Nextro) 시스템' 개설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9일 23시부터 14일 9시까지 금융거래를 일시 중지한다고 5일 밝혔다.
중지되는 금융거래는 ▲ 자동화 기기를 통한 현금 입출금, 각종 금융거래 조회와 이체, 체크카드 사용, 현금서비스 등의 거래 ▲ 인터넷 뱅킹, 텔레뱅킹을 이용한 자금이체, 자기앞수표 조회 등이다.
단, 수협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맹점 거래는 가능하며, 각종 사고신고도 수협 콜센터(1588-1515)를 통해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수협은 고객 혼란 최소화를 위해 홈페이지 공지(www.suhyup-bank.com), SMS 문자서비스, 객장 안내문 비치, 신문광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금융거리 일시 중지를 안내하고 있다.
수협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에 고객들에게 금융거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고객들에게 좀더 편리하고 선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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