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 아리온은 경기도 안양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90억원에 매각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58.3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고정자산의 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의 개선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가 처분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 ksm12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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