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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대기업 30여개 워크아웃 전망
2011-07-13 17:07:17 2011-07-13 17:07:31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은 여신규모가 500억원을 넘는 대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세부평가 결과를 해당 기업에 통보했다.
지난해 정기평가의 64개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 대기업 30여개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거나 퇴출당할 전망이다.
 
애초 시장에서 우려가 제기됐던 STX건설, 두산건설, 극동건설 등 건설사들은 모기업의 증자를 포함한 자구계획이 인정돼 부실기업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워크아웃에 들어갈 건설사는 C,D 등급으로 분류된 건설사다. C등급으로 분류된 대기업은 자구계획을 마련해 재평가를 요구할 수 있지만, 사실상 워크아웃을 신청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또 D등급 대기업은 법정관리를 신청하거나 매각ㆍ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조만간 선정될 중소기업 신용위험 세부평가 대상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2천개 안팎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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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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