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20年 세계 1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듯
입력 : 2011-07-07 12:53:13 수정 : 2011-07-07 12:53:19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앞으로 9년 안에 중국이 세계 제 1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치앤 잉이 청화 경제 행정 대학원장은 "늦어도 오는 2020년,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치앤 대학원장의 이같은 주장은 국가 간 환율은 각국 구매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구매력평가설(PPP)에 기반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32년간 평균 9%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해왔다.
 
그는 "거시경제의 안정성, 경쟁력 있는 노동시장, 개방된 정책과 높은 예금율이 중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치앤 대학원장은 다만 "중국이 미국을 경제 규모면에서 넘어선다고 해도 중국의 1인당 소득은 미국의 25% 수준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2010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제2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mj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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