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전날 하락분을 회복 중이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70.29)보다 22.65포인트(1.09%) 오른 2092.94포인트로 시작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개인 2330억원 순매도 중이고, 기관은 495억원, 외국인은 8억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업종이 상승 중이다. 전기가스업, 섬유의복, 건설업, 음식료품, 의약품, 화학, 금융업 등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하이닉스 등을 빼고 거의 대부분의 종목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S-Oil, LG전자, 한국전력., 호남석유, KB금융 등이 1~4%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같은 상승세를 타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좀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해 주는 금융상품이 있다.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총 9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는 스탁론은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데.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연락하면 보다나은 스탁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27일)
유성기업(002920),
KODEX 레버리지(122630),
지앤디윈텍(061050),
일신석재(00711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하이닉스(000660),
엔케이바이오(019260),
진흥기업(002780),
차바이오앤(085660),
탑금속(019770),
티케이케미칼(104480),
SK증권(001510),
AD모터스(038120),
아가방컴퍼니(013990),
골든나래리츠(119250),
KODEX 인버스(114800),
한솔CSN(009180),
국영지앤엠(006050),
삼양옵틱스(008080),
케이디씨(02948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아이즈비전(031310),
자연과환경(043910),
유진투자증권(001200),
쌍용정보통신(010280),
미주제강(002670),
온세텔레콤(036630),
조아제약(034940),
솔고바이오(043100),
웅진케미칼(008000),
모헨즈(006920),
미래산업(025560),
삼천당제약(000250),
중앙건설(015110),
테라리소스(053320),
엔알디(06517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옵트론텍(082210),
이엔쓰리(074610),
지아이바이오(035450),
네스테크(037540),
보령메디앙스(014100),
홈센타(060560),
우리금융(053000),
대현(016090),
동양강철(001780),
코데즈컴바인(047770),
에이스하이텍(071930),
쌍방울트라이(102280),
어울림엘시스(033280),
서한(011370),
어울림 네트(042820),
마니커(027740),
외환은행(004940),
코엔텍(029960),
아인스M&M(040740),
에넥스(011090),
나우콤(067160),
국보디자인(066620),
기아차(000270),
이노셀(031390),
한국선재(025550),
한솔홈데코(025750),
어울림정보(038320),
영진약품(003520),
기륭전자(004790),
와이비로드(010600),
대우부품(009320),
현대아이티(048410),
LG디스플레이(034220),
원익IPS(030530),
유니크(011320),
VGX인터(011000),
하츠(066130),
스카이뉴팜(058820),
한국정보통신(025770),
에스코넥(096630),
서호전기(065710),
AJS(013340),
알앤엘바이오(003190),
제이씨현(033320),
현대EP(089470),
바른전자(064520),
TIGER 레버리지(12332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대한전선(001440),
큐리어스(0450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대우조선해양(042660),
한일사료(005860),
한화케미칼(009830),
삼성중공업(010140),
피에스엠씨(024850),
코콤(015710),
기산텔레콤(035460),
토자이홀딩스(037700),
큐로컴(040350),
KODEX 200(06950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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