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기둔화)6월 미시건 소비심리지수 '예상하회'
2011-06-20 07:16:40 2011-06-20 07:16:56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이번달 로이터/미시건 소비심리평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6월 로이터/미시건 소비심리평가지수는 71.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의 74.3과 시장예상치 74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로이터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아직 경기 침체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너지 가격은 최고가 수준에서 하락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다른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위축돼 있다.
 
더욱이 지난달 실업률이 올해 들어 최고치로 상승했고, 기업들은 앞서 8개월 동안 최소한의 인원을 채용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리차드 커틴 이사는 "임금은 오르지 않고 고용도 개선되지 못했다"며 지수 하락의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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