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정부가 모든 것 책임지는 시대 끝났다"
2011-06-15 13:3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세계전략포럼에 참석해 'S의 경제적 미학'이란 주제로 세계와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S의 경제적 미학'은 ▲ 지속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 ▲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 안전망 내실화(Safety Net)를 말한다.
 
박 장관은 "민관협력, 노사협력, 대기업·중소기업 협력, 사업간 협력 등 상생의 노력으로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가 창출돼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경제 환경 조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정부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시대는 지났다"며 "민관협력이 중요하고 강화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또 "꼭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를 정립해야 한다"며 사회안전망 내실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계전략포럼은 14~15일 양일간 '경제권력의 이동'이란 주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뉴스토마토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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