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엠, 경기 서북부 최대 물류센터 오픈
2011-06-01 15:49: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현대로지엠은 1일 경기도 일산에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의 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일산 물류센터는 총 1만411㎡(3153평) 규모로 일일 7만 박스의 택배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현대로지엠 서울 서북부지역 11개 대리점을 통합한 일산 물류센터는 택배차량 190대가 운영돼 파주와 고양시 전 지역을 담당한다.
 
현대로지엠은 이번 통합 물류센터 오픈에 따라 이전보다 운영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일산 물류센터는 1000평 규모의 자체 물류창고를 보유함으로써 집배송 기능 외에 물류창고 임대 및 상품의 포장·운송·배송 지원 등 물류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사장은 “규모의 경제 실현과 통합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와 수익성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면서 “물류네트워크 구축 확대와 영업 활성화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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