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뉴인텍(012340)이 향후 3년간 최대 1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정부의 준중형 전기차 개발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은 지난해 선정한 3∼5년 조기성과 창출형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 5개 과제에 대한 사업자를 전날 선정했다.
뉴인텍은 5개 과제 중 차세대 전기차 및 그린수송시스템 과제에서 제4과제인 전력변환장치개발과제로 DC-링크 캐파시터(LINK CAPACITOR)라는 하이드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부품을 개발 한다.
DC-LINK CAPACITOR는 전력변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에너지효율 및 차량의 성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부품이다.
뉴인텍은 "이번 과제수행에 따라 국내 전기차 시장은 기존의 소형차 중심에서 준중형으로 빠르게 이동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독점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뉴인텍은 준중형전기차 개발사업에도 대기업들과 같이 참여하여 부품을 개발함으로써, 준중형 전기차시장에도 선점을 함으로써, 미래 먹거리산업에도 안정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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