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금융위원장 초청 경제정책위 개최
2011-05-04 06:20: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경제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 김석동 위원장은 '대내외 경제여건 및 향후 금융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하는 한편, 기업의 경영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재현 전경련 회장은 "중동 정정불안, 일본 원전사태, 물가상승 등 대내외 경제불안 요인들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올해 600대 기업들은 사상 최대 규모인 115조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용와 투자의 주체인 기업들이 보다 더 본연의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정부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회의에는 현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경제정책위원회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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