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온실가스 종합 관리 시스템' 구축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관리업체 명세서 제출 서비스부터 제공
2011-05-02 11:04:5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국가온실가스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보관리 지원 등을 위해 '국가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 5월말로 예정된 관리업체들의 명세서 제출 입력 방법 등 관련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국가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은 온실가스 정보관리의 중심으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지원 ▲관리업체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지원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지원 ▲온실가스 관련 정보의 대국민 제공 등을 수행한다.
 
 
이번 시스템은 하나의 통합전산시스템으로 목표관리 총괄기관인 환경부와 관장기관인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에서 관장한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그간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던 온실가스 정보들의 수집이 통합적으로 관리됨으로써 정확한 국가 온실가스 통계의 생산·관리와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대전, 광주, 대구에서 '명세서 전자적 입력방법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뉴스토마토 최우리 기자 ecowoor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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