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박성득 외 1인 지분율 1.63% 확대
2008-07-03 12:41: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대약품은 3일 슈퍼개미 박성득 씨 외 1인이 주식분할 및 장내매수 등으로 지분율이 1.63%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박씨 외 1인이 보유하고 있는 총 주식은 656만 7000주(23.45%)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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