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박성득 외 1인 지분율 1.63% 확대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08-07-03 12:41:4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대약품은 3일 슈퍼개미 박성득 씨 외 1인이 주식분할 및 장내매수 등으로 지분율이 1.63%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박씨 외 1인이 보유하고 있는 총 주식은 656만 7000주(23.45%)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진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