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본상 수상
2011-04-13 14:25: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국내 사무용 복합기 기업 신도리코(029530)가 세계적 권위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1’에서 글로벌 브랜드 'SINDOH'의 올해 신제품 라인업이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굿디자인어워드, 영국의 D&AD와 더불어 세계 5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산업 디자인 공모전이다.
 
신도리코는 지난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금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연이어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지난해 출시된 레이저 프린터 ‘A400’ 시리즈를 비롯해 올 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이 모두 포함됐다. 
 
신도리코의 올해 신제품 라인업은 영국의 디자인 그룹 ‘탠저린’과 협업을 통해 완성한 제품으로 외형적 변화뿐 아니라 본질적 혁신을 추구한 제품이다.
 
먼저 외관에서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조화시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고광택 소재를 활용하여 디자인에 특별함을 더했다. 또 사각 모서리를 부드러운 곡면으로 설계, 사용자의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김성웅 신도리코 이사는 “본상을 수상한 신제품 라인업은 앞선 기능은 물론 뛰어난 심미적 감각과 사용자를 고려한 인간지향적 디자인을 적용해 가치를 한층 향상시킨 제품”이라며 “신도리코는 사무기기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디자인을 제품의 경쟁력으로 정립하고, 기능성과 경제성,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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