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헤스본, 90% 감자..급락세
2011-04-12 09:05: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헤스본(054300)이 대규모 감자 소식에 급락세다.
 
12일 오전 9시4분 현재 헤스본은 전일대비 4.76%(7원) 내린 14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헤스본은 보통주 2883만여주를 감자한다고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10분의 1로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의 1주로 병합한다. 이에 따라 자본은 160억원에서 16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는 장부상에 부실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감자 이후에는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식가치가 희석되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서는 악재로 작용한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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