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씨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취임
2011-03-29 08:11: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중소기업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는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로서 이희수(사진)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선임했다.
 
이희수 대표이사는 1955년 전북 전주출생으로 전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청와대 선임행정관, 뉴욕 재경관,  재정경제부 관세국장, 조세정책국장, 국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국제통화기구(IMF)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대표는 취임 소감과 함께 경영방침으로 ▲Business Innovation ▲ Relationship ▲Action ▲ Valuation ▲ Organization Innovation 등을 밝혔다.
 
이 대표는 "5가지 경영방침이 제대로 실행되고 정착된다면 ‘신용사회 구현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회사의 설립취지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과 같은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최대 현안인 민영화에 대해서는 회사의 설립취지와 임직원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
 
이 대표의 임기는 2014년 3월까지 3년이며 이날 주총에서는 이준호 감사, 신관호 전무, 류치화 전무 등이 선임됐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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