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KB국민은행은 1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제1차 'KB Hidden Star 500' 선정고객 정기세미나를 열고, 주성엔지니어링, 인지컨트롤스, 와이지-원, 성우하이텍, 세종공업, 탑엔지니어링 등 38개 기업을 선정했다.
'KB Hidden Star 500' 제도는 기술경쟁력이 우수하고 세계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중소ㆍ중견기업을 중견기업 및 대기업으로 발전, 육성시킬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성장단계기업과 성숙단계기업으로 구분하여 성장단계별 기업니즈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B국민은행은 이외 기술보증기금, 삼성물산, 벤처기업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협약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를 계속하여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4일 제도 시행 이후 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기술력, 성장잠재력 재무안정성, 최고경영자 역량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기술력평가를 거쳐 외부 산업별(기계, 전자, IT, 화학, 경영 등)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38개 기업을 'KB Hidden Star 500' 기업으로 선정했다.
오는 6월, 11월 추가 선정을 통해 금년 내 100개사 향후 3년 내 500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금융,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어윤대 회장은 환영사에서 "중견기업의 육성이 국가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선정기업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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