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홀딩스 주총.."지주회사 정착 원년"
2011-03-18 13:20: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올해 지주회사 기능을 안정화하고, 신규사업 진출을 마련해 지주회사 정착의 원년으로 삼겠다."
 
한진해운홀딩스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홀딩스 본사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액면가의 5%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지난해 3월 한진해운 보통주 1854만여 주를 현물출자를 통한 공개매수로 취득했다.
 
6월에는 한진해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381만여 주를 추가 취득함으로써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시켜 안정적인 지배구조 확립과 지주사업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조용민 한진해운홀딩스 대표이사는 “최근의 중동·북아프리카 사태, 유럽 금융 위기 및 일본 지진 여파와 복구활동이 미칠 세계 경제의 변동성 증대가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라면서 "위험 요소를 극복하고 올해 지주회사 기능의 안정화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본격적인 지주회사로의 정착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조용민 대표이사를 비롯해 회사 경영진 및 주주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출액 1587억원, 영업이익 1495억원 등의 재무제표 등을 승인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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