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공동 제조업 분류체계' 완성
7일부터 동아시아 제조업 통계전문가회의
2011-03-06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한·중·일과 아세안 10개국의 공동 제조업분류체계가 완성됐다.
 
통계청은 제조업분류체계(EAMIC)를 제5차 동아시아 제조업통계전문가회의(EAMS)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회의는 7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통계청과 일본 경제산업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회의에서 EAMIC의 구축 결과와 함께 각 국가별 제조업통계 비교표 완성에 대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준비해 온 EAMIC는 국제산업표준분류(ISIC)에 의거, 4단위 기준에 맞췄으며, 기존 분류체계에 반영되지 않았던 생산업종과 용도별 분류를 포함한다.
 
통계청은 EAMIC의 도입이 동아시아 국가간 FTA 추진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동아시아 제조업통계전문가회의는 제조업통계 DB를 만들기 위해 2006년에 결성됐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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