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이어지는 AI..경기 여주서도 양성판명
2011-02-25 15:22: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8일만에 경기도 여주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가축질병 확산세는 여전히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5일 경기도 여주군에서 지난 23일 접수된 AI 의심 신고가 양성으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충남 천안에서 처음으로 발병해 올해 1월 간 급속하게 번진 AI는 2월 들어 확산세가 주춤해졌다.
 
이번달 AI 양성판정은 지난 9일, 13일(2건), 17일, 25일 총 5건으로 점차 확산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 일주일이 넘게 신고된 농장과 AI 양성판정치 없자 AI가 종식된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8일만에 경기도에서 약 3만마리의 산란계를 키우는 농장에 AI가 발생함으로써 AI공포는 아직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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