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정부는 오는 3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시장에서 2011 FTA 박람회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FTA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칠레와 아세안, EU, 인도 등 이미 발효된 FTA를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FTA정보를 제공하는 소개관과 FTA 체결국의 문화와 특성, 교역현황을 보여주는 체결국관 등 총 6개관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는 '무역 1조불 시대, FTA가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이뤄진다.
특히 FTA 상담관에서는 지원기관과 민간컨설팅 업체를이 참여해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해외투자 진출, FTA 활용 비즈니스 전략 등 현장 컨설팅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한.칠레 FTA 협상 당시 칠레측 수석대표로 나섰던 알레한드로 하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차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FTA 국제 컨퍼런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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