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이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방글라데시 쿨나(Khulna)시에 위치한 선더번(Sunderban)의 한 고등학교에서 방벽화그리기, 담장보수, 전기배선 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 2002년과 2003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스스로 모금한 2억 8000여만원의 성금으로 10개 학교의 신축과 증축을 지원했던 곳이기도 하다.
한편,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는 월드비전과 함께 1996년부터 국외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해외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1996년부터 2009년까지 후원 결연을 맺은 국내외 아동의 수는 3500여명, 후원금은 54억여원에 이른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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