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삼성전자가 강원도 휘닉스파크에 '스마트TV체험존'을 마련해 오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겨울철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스키장에서 스마트TV의 각종기능과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체험하게 해 스마트TV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TV 체험존은 강원도 휘닉스파크 스키하우스와 호텔로비에 설치됐다. 각 체험존을 방문하면 스마트TV의 ‘올쉐어(All Share)’ 기능, 3D입체영상, 라이프스타일과 연관된 애플리케이션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올쉐어'는 갤럭시탭, 갤럭시S를 비롯한 삼성전자의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 디지털 카메라·캠코더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복잡한 선 연결 없이 간단한 리모콘 조작만으로 TV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확용하면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큰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3D 안경을 통해 보아, 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TV의 대표적 어플인 '싸이월드 사진첩', '헬로 월드(Hello World)', '로어바디(lower body)’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 스마트TV 인기 게임 어플 중 하나인 ‘다이내믹 볼링’을 활용한 볼링대회도 열린다.
손정환 삼성전자 상무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스키장에서 스키나 보드를 즐길 뿐만 아니라 스마트TV가 가져다주는 전혀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미리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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