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4시간에 걸쳐 만찬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 전 대표의 퇴원과 건강 회복을 격려하면서 당내 사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1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정 전 대표와 청와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배석으로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퇴원한 정 전 대표를 위로하기 위해 청와대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위한 출국 전에 입원 중인 정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쾌유를 기원한 바 있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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