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네팔 홍수 피해에 500만달러 긴급 지원
연락 두절 직원 가족 네팔행 지원
2026-08-27 16:39:06 2026-08-27 16:39:06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합니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두산 본사 전경.(사진=두산그룹)
 
두산그룹은 27일 피해지역의 수색과 구조 등 재해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연락 두절된 직원들의) 가족이 네팔 현지에 가기를 원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을 포함한 현장대응팀도 이날 현지로 급파했습니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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