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개인의 줄다리기에 따라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초반 2042.41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9시10분쯤 하락 전환했다.
이내 상승 전환했지만 오래가지 않고 9시30분 후 2030선 마저 내줬다.
22일 10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86포인트 (0.09%) 내린 2036.25로 약보합권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관이 전날에 이어 순매도를 유지해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펀드 환매로 투신권에서만 246억원의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2억원, 72억원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95계약, 223계약 순매도다.
기관은 1101계약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76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건설업(-0.84%), 의료정밀(-0.79%), 운수창고(-0.74%) 등의 하락폭이 크다.
반면 은행(0.79%), 운송장비(0.53%), 서비스(0.38%) 등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혼조세다.
코스닥지수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현재는 0.4포인트(0.08%) 오른 505.4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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