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반도체와 LED제품 외관검사 전문업체 인텍플러스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청약 첫 날 경쟁률이 1.54대 1을 기록했다.
21일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반 배정 물량 20만주 모집에 30만7140주가 청약돼 1.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이 2.05대 1, SK증권은 0.34대 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10억7499만원이 몰렸다.
인텍플러스는 발광 다이오드(LED)와 반도체, 태양광설비 등의 외관 검사 장비의 설계·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기업을 비롯해 삼성LED, LG이노텍 등 LED업체 등을 꼽을 수 있다.
인텍플러스는 오는 22일까지 공모을 거쳐 내달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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