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28일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 토론회 연다
28일 오후 2시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서 진행
건축 분야 전문가들 참여해 목조건축 활용가능성 모색
2026-01-19 08:00:00 2026-01-19 08:00:00
[뉴스토마토 전연주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오는 28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인천광역시의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의회 별관 5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의회 별관 5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의회와 ㈜디피인터내셔널이 공동 주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건축 분야에서 목조건축의 활용 가능성과 정책적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유럽과 일본 등에선 목조건축 활성화를 국가 전략으로 삼고, 보조금과 세제 혜택, 공공조달 기준 개편, 기술 표준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목재 이용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토론회는 김대중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윤용상 한국에너지전산연구소 대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윤 대표의 발표는 '건축구조 재료 혁신과 탄소 발자국'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 유럽과 일본의 목조건축 사례 발표, 시사점 분석 등의 순서가 이어집니다.
 
이후 △마르쿠스 엘젠만 비학(WIEHAG) 해외영업 매니저 △켄스케 후지사키 메이켄(MEIKEN) 목질구조사업과장 △최현중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교수 △박문재 국립산림과학원 교수 △타마오카 토미히코 일본 CLT(Cross Laminated Timber)협회 전문위원 △장진희 저탄소목조건축협회 이사 △에드워드 양 인천시 거주정비과 미래도시 총괄계획가 등 8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 별관 5층에서 열리며, 전문가와 관계자 등 5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연주 기자 kiteju10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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